일상

산같이 산과 같이 2021. 1. 30. 10:46


끼있는 청춘들의 메들리 팀 노래를 보고 있다. 미스 트롯의 재방송을 넷플렉스로 어젯밤에 보다 끊고,아침 계속 보는데 정알 연습과 노력을 많이 했네.잘 하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밋밋해서는 진다고, 마리아 팀들이 그렇네.

새벽 목욕갔다, 좀 더 자고 집사람과 미포서 대구탕 먹고 오자마자 집사람이 TV 켜네. 재밋어 보고 있다.

1월도 가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람들이 말하네. 그런 것을 찾고 있다. 우선 건강해야 "또이 틱" 하는 길로 갈수 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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