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계절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9. 21. 05:36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가을의 냄세가 물씬 찹찹한 바람에서 느낄 수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고 있다. 이번 주는 가을의 산도 접하고, 주변의 인사나 처리 할 것을 하고 10월은

온통 산과 바다로 돌까보다. 오래되면 어느날 갑짜기 차가 고장나듯이, 사람도 늙으면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자만하지 말고, 해야 될 일,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말고 하도록 한다. 세월과 기회란 다시

오지 않으니 자연의 순리에 맞쳐 평상심을 유지하고 작은 것애 마음주고 애틋해 하며 일상에 최선을 하는

생활에 만족하며 가는 것.지나친 희망은 욕심이 되고 마음의 병이 되는 것이니 균형의 일상이 필요한 것.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에  (0) 2020.09.22
가을바다  (0) 2020.09.21
토욜  (0) 2020.09.19
  (0) 2020.09.17
BMW 서비스 유감.  (0)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