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투표의 날. 상식이 통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건전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 자기의 위치, 고통, 그리고 무능을
남과 국가에게 돌리는 그런 인간들이 팽배해선 안되는 사회가 되어야 되며, 세계속에 뒤처져 우방을 잃고 경제가 파단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수출 5천억불의 국가가 세계속에 고립된다면 국가는 무너지고 가정도 파탄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알자.
어떻게 살아야 어떤 길로 국가의 방향이 서야 잘 살 수 있을까를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를 믿으면 안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말하고 있다. 위선적이고 선동적인 인간들이 국민과 사회를 피폐하게 만드는 것을 투표로 막아야 한다.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않아야 될텐데.완벽하지 않는 인간사회지만 그래도 방향은 바로 가며 고쳐야 한다.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
클럽의 신회장이 무슨 종근을 가지고 왔다고, 같이 밭에 가 심어준다고 한다. 나대로 두릅 모묙 30수를 준비했다. 나무 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