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0. 2. 15:58

 

 

 

 

텃밭에 가 둘러보고 대추를 따고 차이나궁 간짜장을 먹고 왔다.옛맛이 나는 이 집 짜장면을 좋아한다. 조합장을 만나고, 텃밭 주위 새로 지은 집을 보고 왔다. 마당의 돌과 감나무가 운치를 더 한다. 명년 5월에 K가 집을 짓는다고 한다. 그 때쯤 나도 작은 집을 하나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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