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로 생긴 길로 출근 했다. 경부고속도로 노포 JC에 접속하기까지 조용하다. 아침 아파트 주차장에서 6시55분 출발하면 회사까지 40-45분 걸렸다. 출근 스트레스가 감소 되었네. 골프 18홀 돌 때 쯤이면 감이 잡히는 것처럼, 은퇴를 앞두고 새 길이 생겼네. 2월말 전구간 개통되면 출근 시 김해까지 30-35분 정도로 예상된다. 집에서 7시에 나와도 교통 체증이 없이 안정된 시간으로 출근 가능해 마지막 시기에 편하게 다니게 되었네.
아침 새로 생긴 길로 출근 했다. 경부고속도로 노포 JC에 접속하기까지 조용하다. 아침 아파트 주차장에서 6시55분 출발하면 회사까지 40-45분 걸렸다. 출근 스트레스가 감소 되었네. 골프 18홀 돌 때 쯤이면 감이 잡히는 것처럼, 은퇴를 앞두고 새 길이 생겼네. 2월말 전구간 개통되면 출근 시 김해까지 30-35분 정도로 예상된다. 집에서 7시에 나와도 교통 체증이 없이 안정된 시간으로 출근 가능해 마지막 시기에 편하게 다니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