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천천히 걸어왔다. 와인으로 시작해 위스키 스트레이트를 몇 잔했다.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그 것으로 끝난다. 노병은 죽지않고 사라질뿐. . 미국 본사팀들이 잘 해주어 며칠 긴장된 스트레스가 풀렸다. 젊은 친구들은 한 잔 더 하러 가고 나는 사양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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