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손님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3. 9. 20:42

 

3월의 첫 외국 손님들, 회사서 회의를 하고 바쁘게 해운대를 넘어와 함께 식사를 하고, 마치고 들어왔다. 요새 살이 찌고 있는데 갈비와 한 두잔 안할 수없어 같이 마시고 들어왔다. 요새는 글로벌 시대라, 중국,대만 호주 팀들이 어울려 6명이 방문했었다. 술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마시도록 했지만 분위기상 2-3잔 했다.. 큰 지장 없지만 기분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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