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1. 13. 04:34

목 감기 기운에 프틀랜드 공항에서 타이레놀을 하나 사,먹고 왔더니 좀 나은 것 같았다. 어제 3시반에 도착헤 집에 오니 5시 간단히 저녁을 먹고 7시부터 잤다.

12경 한번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다시 자 이제 일어났다. 생체리듬이 신기하게 한국에 오면 바로 바뀌게 된다. 짧은 시간의 출장이라 빨리 회귀하는 것 같네.

이제 목욕 가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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