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천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6. 26. 16:55

 

 

 

 

지난주와 반대로, 성불암계곡 집북재 상리천 노전암으로 원점 회귀하였다. 여름 등산은 계곡이 좋은 천성산 골짜기가 딱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와, 입구가 차로 덮혀 있다. 어느쪽으로 가나, 4시간 코스다. 봄 가을에는 2봉까지  6시간 코스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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