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U 형님이 그 곳에 살면서 교회에 나가셔서 이제는 아주 깊은 신자가 되어 매일 좋은 말씀을 보내 주신다.
간혹 마음에 드는 것은 메모를 하기도 하기도, 읽고 마음에 간직하지만, 살면서 보고 들은 비슷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자꾸 접하는 반복 교육은 우리들의 마음을 맑게 그리고 되돌아 보게 한다. 아침 폰을 열면 제일 먼저 뜬다.
사랑하는 것을 가질수 없으면, 자기가 가진 것을 사랑하라 는 내용의 글이 오늘 아침 묵상이였다. 자기가 가진 크고
작은 것들을 자세히 보고 애착을 가지고 그것을 사랑할 때, 많이 가진 것보다 가진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글이였다. 자기 것을 사랑하면 현재의 상황에 감사함을 느낄수있을 것이다,감사하며 즐기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