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주말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 29. 15:11

어제부터 내리는 비, 봄을 재촉하는가? 별다른 생각없이 일상에 바쁘게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이미 1월이 가고 있네.

2월은 구정 휴무가 있지만 회사는 그런 점에서 조용하게 지낸다. 오늘 성과급 결재를 하셨다고..금년은 좀 일찍 준다.

기본급에 주니 금액은 적지만 애들 절값 등 구정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네.감사^^.선물등 보낼 곳은 이미 보내고 있다.


2월도 구정 후 중국 출장이 있고, 베트남 공장에는 미국 손님들이 많이 오고, Back to School 용 신발공장에 필요한 생산

자재는 2월부터 선적되어 피크인 3-4월까지 계속되니 구정 후부터는 칼라등 더욱 바쁘게 돌아간다. 해외 법인들의 오더

상황을 봐도 5월까지는 Full로 가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세월이 그런 것같다.저녁에 고교 4인방을 초청했다.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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