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며 텃밭들러 바가 온다기에 감자를 몇그루 켜 왔다. 5- .6 그루에 이렇게 많이 달려있네.켜다가 비가 와 그냥 오는데 차가 엄청 막혀 고생했다. 집에서 몇개 삶아 먹어니 타박으로 맛있네. 콘디션도 안좋은데 힘 좀 써 , 피곤하네. 일찍 자야겠다. 누가 집을 짓고 누군 집터로 축대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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