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창문을 열고 생각하고 있다.
침묵과 여유를,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 남아야지 - 그것이 물이던 불이던 간에.
속절없는 나날, 구토하고 싶은 속내도 달래고, 나에게 이기는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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