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테니스 클럽의 송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바로 손녀들과 사위,딸이 시댁에서 왔다. 저녁 먹어러 간다 해놓고, 술이 취해 코를 골고 자고 나니 벌써 9시다. 근처 중국집에서 이미 식사를 하였단다. 한 시간쯤 손녀들과 놀았더니, 지치기 시작하네. 애들이 많이 커 이제 하기 싫은 것은 시켜도 안하네.. 자라는 모습 바라만 봐도 좋다.
부부테니스 클럽의 송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바로 손녀들과 사위,딸이 시댁에서 왔다. 저녁 먹어러 간다 해놓고, 술이 취해 코를 골고 자고 나니 벌써 9시다. 근처 중국집에서 이미 식사를 하였단다. 한 시간쯤 손녀들과 놀았더니, 지치기 시작하네. 애들이 많이 커 이제 하기 싫은 것은 시켜도 안하네.. 자라는 모습 바라만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