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도 좋다. 자연의 색갈, 정이 간다. 멍이지고 상처가 있다.그 만큼 시련위에 익어가는 사과의 모습. 좋다..텃밭의 사과나무에서 따온 것인데, 좀 시그러우면서도 달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은 모양이 이래 상품성이 없다. 특히 사과와 대파,그리고 깻잎등 약을 많이 뿌린다고 한다. 인삼도 그래, 인삼밭 주인들은 자기 가족에게 먹히지 않는다고 하니, 참 무서운 상황이다. 아침 비가 와 일찍 회사에 왔다.
못나도 좋다. 자연의 색갈, 정이 간다. 멍이지고 상처가 있다.그 만큼 시련위에 익어가는 사과의 모습. 좋다..텃밭의 사과나무에서 따온 것인데, 좀 시그러우면서도 달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은 모양이 이래 상품성이 없다. 특히 사과와 대파,그리고 깻잎등 약을 많이 뿌린다고 한다. 인삼도 그래, 인삼밭 주인들은 자기 가족에게 먹히지 않는다고 하니, 참 무서운 상황이다. 아침 비가 와 일찍 회사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