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틀랜드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11. 16. 04:21

 

 

 

포틀랜드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긴장이 풀린 마음으로 포도주를 2잔째 들고있다. 역시 노동후의 휴식처럼 스트레스 후의 성취감에 우리들은 빠지게 된다. 마지막 남은 단풍잎이,떠나도 붉은 열정으로 기억되고 싶단다. 그런 인생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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