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10. 12. 15:40

 

 

 

 

 

회사서 여기저기 궁리하다 혼자가는 것이 제일 자유롭다고 생각했다.텃밭에 들러 3번째 감을 따고 노전암에 들렀다 한듬마을에 동호감을 부탁하고 왔다. 봄볓같은 따사한 날씨 가을바람이 맑고 시원하다.우리밭의 감은 나무가 작고 첫 수확인데 잘다.그래도 의미가 있네.금년에 한 접 딴것같다.단감이라 맛있고 싱싱하다. 텃밭의 백일홍이 아직 피여있네. 한 시간 정도 걸었는데 땀이 베이네. 텃밭에 주차해하고 있는데 룰루가 찾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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