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여기저기 궁리하다 혼자가는 것이 제일 자유롭다고 생각했다.텃밭에 들러 3번째 감을 따고 노전암에 들렀다 한듬마을에 동호감을 부탁하고 왔다. 봄볓같은 따사한 날씨 가을바람이 맑고 시원하다.우리밭의 감은 나무가 작고 첫 수확인데 잘다.그래도 의미가 있네.금년에 한 접 딴것같다.단감이라 맛있고 싱싱하다. 텃밭의 백일홍이 아직 피여있네. 한 시간 정도 걸었는데 땀이 베이네. 텃밭에 주차해하고 있는데 룰루가 찾아왔네.
회사서 여기저기 궁리하다 혼자가는 것이 제일 자유롭다고 생각했다.텃밭에 들러 3번째 감을 따고 노전암에 들렀다 한듬마을에 동호감을 부탁하고 왔다. 봄볓같은 따사한 날씨 가을바람이 맑고 시원하다.우리밭의 감은 나무가 작고 첫 수확인데 잘다.그래도 의미가 있네.금년에 한 접 딴것같다.단감이라 맛있고 싱싱하다. 텃밭의 백일홍이 아직 피여있네. 한 시간 정도 걸었는데 땀이 베이네. 텃밭에 주차해하고 있는데 룰루가 찾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