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점심먹고 나와 몸이 아파 오랫만에 낮잠 한 숨 푹 잤네.. 남해에서 보낸 산 나물이 싱그럽네. 비가 오니 텃밭의 나무도 좋겠다. 그저께 아침 나를 따라 올라오던 고양이가 귀여워...따뜻한 팩을 부치고 잤더니 좀 나은 것같지만 아직 걷기가 어색하네.. 운동하러 가서 살 살 풀 생각. 무리하지 않고 넘어가야 될 고비라면...
회사서 점심먹고 나와 몸이 아파 오랫만에 낮잠 한 숨 푹 잤네.. 남해에서 보낸 산 나물이 싱그럽네. 비가 오니 텃밭의 나무도 좋겠다. 그저께 아침 나를 따라 올라오던 고양이가 귀여워...따뜻한 팩을 부치고 잤더니 좀 나은 것같지만 아직 걷기가 어색하네.. 운동하러 가서 살 살 풀 생각. 무리하지 않고 넘어가야 될 고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