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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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용연리의 친구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7. 12. 20:55
어디서 보았는지 중간 길로 걸어가도 남의 밭을 건너 뛰어 와 앞에 앉기도 멀리 떨어져 기다리기도 한다. 추억의 건빵을 항상 트렁크에 넣어 다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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