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자카르타-3

산같이 산과 같이 2011. 7. 21. 22:42

바쁜하루였다. 오후까지 목 다스크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메일을 보고

직원들의 일하는 것과 진행에 좀 스트레스를 받고 여러가지 메일을 쓰고 답하고 나니

디스크가 다시 재발 한 것같이 목 부분이 아프다. 내일은 아침 7시 체크 아웃하여

몇군데 좀 먼곳을 둘러보고 바로 공항으로 가, 밤 비행기로 자카르타를 떠난다.

 

오후에는 내일 할 것까지 둘러보고 아침 6시부터 골프를 한게임하고 1시 약속을

가면 된다고 했는데, 사정이 변경되어 새로운 곳으로 가야될 스케줄이 생겼다.

공장하는 친구가 내일대신 오늘와, 저녁을 내고 술한잔 하러 가자는 것을 저녁만 먹고

등을 밀어 보냈다.

 

기념으로 자기가 찍고 코팅한 큰 사진 4장을 들고왔다.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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