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山 (Resolution)

산같이 산과 같이 2011. 2. 5. 23:23

'산같이 산과 같이' 하던 나의 신조가 더욱 필요한 한 해다.

 

금년 내가 타야 할 산은 거친 숨을 내 품으며 붙어야 하는 그 난-코스보다

더 어려운 마음의 산을 타야한다.

 

'남에게 지고 나에게 이기는' -그 산을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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