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책상에서 컴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소리가 나 보니, 손녀가 내 모자를 써고 , 키도 안잘리는데 자전거를 타고 있다.. 애들이란 역시 호기심에 겁이 없다.
둘이서 잘 놀기도, 싸우기도 하면서 커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