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3. 22. 18:57

 

 

(재 작년 이사를 하면서 거의 모든 책을 다 버렸다. 30년 끌고 다니던 고문진보등 노랗게 변해있는 많은 책들과, 일부 짐들을  버리기로했다.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야한다고.. 다시 한번 읽으려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도 찾아보니 없다. 가지고 있음직한 모 과장에게 은근히 집에 몇권 있거던 가져오라고 했더니,오늘 가져왔네. 바이어와 미팅후  Re-cap한 긴 영작 내용을 정성껏 고쳐주었다, 공짜가 어디있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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