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자식이 상전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5. 24. 11:27

 

( 자식들이 와 있어 , 산에도 못가고 점심이나 같이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 태평이네.. 자식이 상전이다.. 옛말 그른 것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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