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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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哲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1. 4. 03:44
영원히 철들지 못하고 그냥 죽는 것 같았는데,
마주보고 싶다는 친구의 충고처럼, 삶과 마주보며
금년은 단지 소처럼 생각없이 일만 할련다,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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