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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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산같이 산과 같이
2021. 3. 28. 22:21
생각하니 기초도 부족하고 한자도 써기 어렵다. 간단한 히어링과 스피킹 정도인데 마음은 앞서갔구나. 내가 원했던 것은 여행가서 간단한 내용을 구사하기 위한 것인데 공부하다 보니 목표를 잊었네. 초심으로 돌아가(出直し) 초급,중급을 다져 반복하고 만족하자. 외국어란 너무 범위가 넓어 끝이 없는 것. 인생처럼 작은 것에 만족해야되는 상황이라면, 하나에 너무 집착말고 그렇게 가는 것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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