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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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절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12. 30. 15:35
남동생이 앨범 정리하다 나왔다고 옛 사진을 보내왔네. '산같이 산과 같이 ' 하던 열정의 시절.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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