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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5. 19. 08:07

 

 

집사람 자고 있는 동안 미포 선착장 나가 광어 두 마리 포 뜨와 매운탕은 내가 직접 해보기로 하고 도전 중이다. 한 마라는 아래층 친한 정사장 댁에 회감과 매운탕감을 주니 자다가 일어났는지 놀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