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텐로우드로 나왔다. 여름 바지를 몇 개 사고 옷장 안 좀 부담되는 것은 회사로 가져가면 총무에서 외국인 작업자들 등 요긴하게 사용한다. 로데오 매장에 가니 아직 오픈하지 않아 나중 가기로 하고 나선김에 산책 나왔다. 여기서 그냥 앉어 있어도 바다 물결 소리,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보며 지루하지 않다.
문텐로우드로 나왔다. 여름 바지를 몇 개 사고 옷장 안 좀 부담되는 것은 회사로 가져가면 총무에서 외국인 작업자들 등 요긴하게 사용한다. 로데오 매장에 가니 아직 오픈하지 않아 나중 가기로 하고 나선김에 산책 나왔다. 여기서 그냥 앉어 있어도 바다 물결 소리,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보며 지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