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 점심도 생각없어 구곡산 둘러 원각사로 내려와 집에 왔다. 추워선지 대청공원 입구에 택시가 있어 타고 오니 한 시. 8시 반에 나가 산행 두시간 반 정도 억새밭에서 바다를 보고 호흡 30분 하고 오니 상쾌하네. 날씨는 맑았지만 바람은 매서웠다. 부산 영하 10도 라고 핸드폰에 나와 있다. 산과 같이 한다는 마음. 담백하다.
춥네. 점심도 생각없어 구곡산 둘러 원각사로 내려와 집에 왔다. 추워선지 대청공원 입구에 택시가 있어 타고 오니 한 시. 8시 반에 나가 산행 두시간 반 정도 억새밭에서 바다를 보고 호흡 30분 하고 오니 상쾌하네. 날씨는 맑았지만 바람은 매서웠다. 부산 영하 10도 라고 핸드폰에 나와 있다. 산과 같이 한다는 마음. 담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