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해남부선 폐선된 후 청사포에 커피점, 회집,조개구이, 장어구이집등 다양하게 서서히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오전 U형님과 장산 산책후 점심 먹고 들어와 한 숨 자고 청사포 바다쪽으로 파도소리를 들어며 천천히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