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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3. 6. 21:19

 

즐거운 시간. 마음이 통하는 자리를 이끌어 내는데는 내가 만저 솔직해야 되고 공통의 주제가 되어야 된다. 멋진 저녁이였다 .이탈리안 레스토란을 NYX Grill 으로 레노베이션 한 파라다이스 룸으로 들어가면 바로. 반대로 거울로 비치는 바다를 본다. 모두 즐거웠다. 와인 4병, 삼부카, 스카치 한병. 6멍이제법했다. 먼저와 앉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6시반부터 시작한 디너가 9시 되어 끝났다. 회사 박이사가 모두를 위해 케익을 하나씩 준비했다. 내일 테니스 클럽에 가지고 가야지 하고 들고 왔다. 마음을 여는 식사는 바어는 물론 나도 즐겁다.. 성취감이란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된다. 아직 살아있네..ㅋㅋunder candle 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