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세월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9. 24. 09:03

( 세월)

 

마음을 놓는 것, 비운다는 것,

정말 가능한 것일까? 하고 묻는다.

누가 답을 가지고 있는지 찾을 수없네..

헤매다 돌아설 때 앞을 막는 당신.

당신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그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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