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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6. 12. 01:32

 

 

푸른 하늘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공기.나무들이 많아 쾌적한 비브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시차로 머리가 맑지 않지만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맛있게 먹고 직원들과 산책하고 이제 미팅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