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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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기차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7. 28. 06:04
어젯밤 손녀들이 만든 기차를 창틀에 앉히려다 부셔졌네. 대충 맞추어 올려놓았다. 이젠 커서 둘이서 잘 놀기도 싸우기도 하며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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