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속의 송정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9. 2. 09:20

 

 

아침 송정 목욕갔다 오다 핸드폰으로 한장 찍다. 왔다가 돌아가는 파도같이 잡히지 않는 그리움이다, 우리들의 사랑과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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