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무주

산같이 산과 같이 2008. 8. 5. 22:55

 

 

 

 (Tirol 호텔은 내부 장식을 대리석이 아닌 나무(서기)로 장식되어 있어 친 환경적이였다)

 

 

 (노천 생음악 카페가 인상적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밤과 열기)

 

 (효과적으로 구상된 drive range- 스키 슬로프에 간이식으로 만들었다.)

 (새벽 일찍 야생토끼가 주차장까지 내려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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