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륙도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9. 22. 08:08 마음속에 있는 상징이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부산바다 오륙도, 조용필의 노래가 더욱 절실하게 만들었다. 새아침 식당에서 보는 오륙도 전망이 너무 좋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