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을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9. 21. 21:13
내일은 이사장과 또 다른 친구인 S사장과 같이 식사키로 했다. 은퇴한 인니법인의 Y사장도 식사코져 전화가 왔지만 추석후로 미루었다. S사장 땜에 하지만 다른 쪽은 전부 추석후로 미루었다. 근신과 절제가 필요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