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저녁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8. 30. 16:27 엉성하나만 폐선부지 블루라인 공사가 일차 완성되어 간다. 사용하는 시민들이 아끼고 잘 사용해야 되는데 벌써부터 산책데크에 자전차들이 다니고 여기저기 쓰레기들이 흘러있다. 이제 수준이 좀 나아져 시민의식이 있어야되는데 막가는 정치처럼 지 멋대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