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장마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7. 15. 17:51
상식과 기본을 벋어난 언행을 부끄럼없이 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을 보면 분노이전에 챙피스럽다. 한국 민족의 한계인가?
빗속의 산책은 나름의 풍미가 있다. 빗속에 바람속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본을 생각하자.
회사 P상무가 내 있을 때 개발 시작한 원료로 나이키에서 이제 신발로 시판 개시되었다고 한 족 사가지고 온단다. 모처럼 임원들 얼굴도 보고 동료애를 느끼겠다. 목표를 가지고 일했던 열정의 시대가 지나서 돌아보면 부듯하다.
작은 외손녀가 클레이 아티스트 자격증을 딴다고 만든 작품들을 보여주네. 마카롱도 잘 만들고 재주가 있어 놀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