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6. 10. 22:27
아침 국선도 수련하고 집에 쉬다, 점심때 고교 동기들과 철마 옷닭 먹고 왔다. 3시경 들어와 피곤해 한 시간쯤 소파에서 자고 일어나 5시반 국선도 오후 수업에도 나갔다. 점심하며 많이 먹고 소주 몇 잔까지 했더니.. 운동이 필요하다.. 토종 닭 2마리가 너무 커, 반은 낭겨왔다. 처음 가 본 집인데 산속에 크게 잡아서 농사 지으며 전문적인 곳. 다음에 한번 더 가기로 했다.
저녁 동영상이 왔는데 둘 째는 10개만 하고 만다.그냥 성의 없으니 늘지 않고 30개 이상은 해야 효과가 있는데, 지 엄마가 애 하잖은대로 하니 기차네, 몇년전 해운대 백사장에 아이스 링크가 설치되어 방학때라 부산 온 두째를 개인지도 시켰는데 하루 이틀만 더 했어면 기본은 탈 수 있었을 것인데,처녀강사가 좀 냉정히 한다고 애가 싫다고 안했던 것. 요새 젊은 엄마들의 문제. 어떤 것은 강하게 지도해야되는데 기회를 노치고 애들은 자기위주만 되니 조심해야 된다. 사회 나가서 자기 맘대로 안되면 극복하기 어렵게 된다.
성의없이 할려연 두 째는 시키지 말고 지 좋아하는 운동 시키고, 큰 애는 이미 유연성을 확보하고 몸도 풀렸으니 계속 유지토록 했다. 외할아버지가 스트레스 줄 필요가 없다. 집사람 말처럼, 지새끼 지 알아서 키우겠지..
저녁 동영상이 왔는데 둘 째는 10개만 하고 만다.그냥 성의 없으니 늘지 않고 30개 이상은 해야 효과가 있는데, 지 엄마가 애 하잖은대로 하니 기차네, 몇년전 해운대 백사장에 아이스 링크가 설치되어 방학때라 부산 온 두째를 개인지도 시켰는데 하루 이틀만 더 했어면 기본은 탈 수 있었을 것인데,처녀강사가 좀 냉정히 한다고 애가 싫다고 안했던 것. 요새 젊은 엄마들의 문제. 어떤 것은 강하게 지도해야되는데 기회를 노치고 애들은 자기위주만 되니 조심해야 된다. 사회 나가서 자기 맘대로 안되면 극복하기 어렵게 된다.
성의없이 할려연 두 째는 시키지 말고 지 좋아하는 운동 시키고, 큰 애는 이미 유연성을 확보하고 몸도 풀렸으니 계속 유지토록 했다. 외할아버지가 스트레스 줄 필요가 없다. 집사람 말처럼, 지새끼 지 알아서 키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