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이 산과 같이 2020. 5. 8. 17:01

 

 

 

 

 

애들이 와 함께 식사하고 해운대 비치를 산책했다.  어버이 날, 아침에 일어나 돌아가신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어버이날에 자식들이 오면 봉투로 마음을 주고 받는 연례 행사가 되었다. 받고만 있으면 신식 부보가 아니겠지. 애들이 많이 컸다. 살이

좀 빠졌으면 한다. 밥 먹고 들어와, 구르기 30번씩 시키고 2층 헬스장에 내려가 함께 운동을 하고 소하를 시켰다. 외할아버지 욕심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