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Collaboration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5. 1. 12:42

 

 

세 사람이 붙으니 한 시간 반 만에 대충 마무리 되었네. 친구 K가 사정이 있어 바로 넘어 왔다. 포크레인 부르고 하는 것보다 현재의 상황으론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

team-works 이 잘 맞았고 또 옆 집 김사장이 전문가 수준. 이제 앞 집 펜스 세멘 높이와 같이 되고 더 자연스럽다. 연산홍 등을 심으면 이쁘겠네. 아니면 시간날 때마다

뒤에 돌을 한 줄씩 더 놓고 중간에 흙을 채워 화단으로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