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산과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3. 4. 16:50
오전은 텃발에 갔다 소파산 아래 감나무집에서 식사하고 들어와 소화도 시킬겸. 문텐로드 다녀왔다. 홍매화가 바닷바람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