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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려가 현실로 다가 왔다. 어리석은 이단 교회의 신천지, 신도들이 재앙의 근원이 되고 있네.

한국인들이 제일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인데, 한국에서 살면서 무슨 내세 신천지가 있다고 손뼉치고 예배보는 인간들을 보면 경멸 스럽다.

차리리 한국을 떠나던지.한국속에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세계를 꿈구는 사이비 종교집단. 평소 사회에 봉사하고 착한 일하고 살면 될텐데.

해운대쪽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테니스를 치고, 한산한 식당에서 식사하고 들어와 집에서 보내고 있다. 테니스 코트의

코치및 수강생들이 장어구이 먹어러 간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집사람과 나는 가지 않는 대신 찬조만 하고 그냥 왔다. 그 곳 팀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하는 것이 보기 좋고 이해가 되어 항상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늙어면 지갑을 잘 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