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1. 21. 16:36
회사 직원들이 와 송정에서 식사하고 바로 장산으로. 작은 인사로 해운대까지 넘어 오는 것이 싫어 반대했지만, 함께 얼굴보며 밥 먹는 의미. 친구 이사장이 P회장 형님이 식사 하자고 한다며 몇번 연락이 왔지만 미안하게 스케줄이 꼬이네, 백수도 별 볼일없이 바쁘다고 ㅋ. 산책길 길가의 동백꽃 초록의 붉은 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