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호흡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2. 27. 21:58
몸이 너무 굳는 것 갈아 며칠전부터 호흡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저녁 식사후 아파트 앞 공원의 옛 철길의 흔적으로 뜯지않고 놓아둔 21개의 부목 위를 좀 걷다 들어와 40분 국선도 호흡을 한다. 몸이 조끔 풀리는 기분. 손집고 물구나무 서기는 목에 무리를 주지만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잠깐씩 한다. 안쓰면 퇴보하는 것이 몸. 밀가루 음식, 특히 빵과 설탕과의 전쟁을 시작한지 15일이 지났다. 한번 빵을 먹은 것외는 비교적 지킨것 같네.100일 우선 목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