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체육공원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0. 31. 15:21
장산 체육공원까지 집에서 걸어 다녀왔다. 스트레칭과 역기를 들고 맑은 가을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상쾌하다. 10월의 마지막 날
파란 하늘을보며 걷다. 그리운 기억도 있어 이용의 잊혀진 계절,노래를 들어며 조용히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