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고구마 캐기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9. 28. 16:23
테니스 회원들과 고구마 캐 풍성히 나누고, 통도사 앞 진부령 황태집에서 식사하고 헤여졌다. 재배하여 나누는 재미. ^^ 그러나 내년부터는 농사는 미니마이즈 하던지 안하던지.